Corpse†Heart 3rd Night 쿠
Corpse†Heart 3rd Night 쿠
( CV. 토요나가 토시유키 )
( 오역, 의역 주의 )
チェンジリング
체인지 링
ホントのことを言うと、
사실대로 말하자면,
キミといる時間がすごく楽しいんだ
너와 있는 시간이 정말 즐거워
オレが仲良くしたいのはキミだけ
내가 친하게 지내고 싶은 건 너뿐이야
オレにとって、キミは大事な女の子だから
내게 있어, 너는 소중한 여자애니까
……もし仮にアンデッドがいたとして、
……혹시 만일 언데드가 있다해서,
キミを襲ってきても
널 덮치러 온다해도
必ずオレが、キミを守るから。約束するよ
반드시 내가, 널 지킬 테니까. 약속할게
もうすぐ復活祭の花火が上がる
곧 부활절의 불꽃이 쏘아 올려질 거야
さあ、行こう!
자, 가자!
生まれた朝の声
우마레타 아사노 코에
태어난 아침의 목소리
ひどく 乾いていた(ずっと)
히도쿠 카와이테이타(즛토)
심하게 말라 있었어(계속)
すべてが、決められて
스베테가, 키메라레테
모든 것이, 정해져 있어서
自由 認められず
지유우 미토메라레즈
자유를 인정받지 못하고
今すぐオマエの心臓をよこしなよ
지금 당장 네 심장을 넘겨줘
あんな約束、嘘に決まってる
그런 약속, 거짓말인 게 뻔하잖아
オレは学園に利用されるためだけに作られた存在
나는 학원에 이용되기 위해서만 만들어진 존재
それ以外に価値なんてないんだ
그 이외에는 가치 따위 없어
どこに逃げたって無駄だよ?
어디로 달아난다 해도 소용없다구?
心臓の音で直ぐに分かるんだから
심장의 소리로 바로 알 수 있으니까
本気なら、一度死んでよ――
진심이라면, 한번 죽어봐――
利用されてる
리요우 사레테루
날 이용하고 있는
大人たちの瞳
오토나타치노 히토미
어른들의 눈을
睨む
니라무
노려봐
ぼくは、ぼくなんだから―――………
보쿠와, 보쿠난다카라―――………
나는, 나니까―――………
刻が
토키가
시간이
止まる ほどの 痛み
토마루 호도노 이타미
멈출 정도의 아픔을
噛み砕いてる
카미쿠다이테루
깨물어 부수고 있어
キミを すぐに 手に入れたい
키미오 스구니 테니 이레타이
너를 곧바로 손에 넣고 싶어
ただ
타다
그저
甘く 溶けた 砂糖
아마쿠 토케타 사토우
달콤하게 녹은 설탕
世界が拡がる
세카이가 히로가루
세계가 펼쳐져
もう、泣かないでよ
모우, 나카나이데요
이젠, 울지 말아줘
――見つけた。もう逃がさないよ
――찾았다. 이제 놓치지 않을 거야
やっと、オマエの心臓が取れる……
겨우, 네 심장을 얻을 수 있어……
Яeplicant
인조인간(리플리컨트)
生まれた朝の声
우마레타 아사노 코에
태어난 아침의 목소리
ひどく 乾いていた(どこまでも)
히도쿠 카와이테이타(도코마데모)
심하게 말라 있었어(어디까지나)
すべてが、決められて
스베테가, 키메라레테
모든 것이, 정해져 있어서
自由 認められず
지유우 미토메라레즈
자유를 인정받지 못하고
利用されてる
리요우 사레테루
날 이용하고 있는
大人たちの瞳
오토나타치노 히토미
어른들의 눈을
睨む
니라무
노려봐
ぼくは、ぼくなんだから―――………
보쿠와, 보쿠난다카라―――………
나는, 나니까―――………
刻が
토키가
시간이
止まる ほどの 痛み
토마루 호도노 이타미
멈출 정도의 아픔을
噛み砕いてる
카미쿠다이테루
깨물어 부수고 있어
キミを すぐに 手に入れたい
키미오 스구니 테니 이레타이
너를 곧바로 손에 넣고 싶어
ただ
타다
그저
甘く 溶けた 砂糖
아마쿠 토케타 사토우
달콤하게 녹은 설탕
世界が拡がる
세카이가 히로가루
세계가 펼쳐져
もう、泣かないでよ
모우, 나카나이데요
이젠, 울지 말아줘
「もう二度と見捨てないって、誓って」
「두 번 다시는 내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해」
「最後まで付き合うって、誓って」
「마지막까지 같이 있겠다고、맹세해」
「そうじゃなければ、その場で殺すから………」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죽일 거니까………」
認めてもらう為
미토메테모라우 타메
인정받기 위해서
月に 縋りついて(懺悔していた)
츠키니 스가리츠이테(산게시테이타)
달에 매달리며(참회하고 있어)
言葉は孵-かえ-らずに
코토바와 카에라즈니
말은 부화해 돌아오지 않고
誰も 居ないベッドで
다레모 이나이 벳도데
아무도 없는 침대에
無価値な命
무카치나 이노치
가치 없는 목숨
許されない運命
유루사레나이 사다메
용서될 수 없는 운명
永久に
토와니
영원히
理解されないままさ―――………
리카이 사레나이 마마사―――………
이해되지 않은 채로―――………
滲む
니지무
번지는
涙 消える 想い
나미다 키에루 오모이
눈물 사라지는 마음
裏切らないで
우라기라나이데
배신하지 말아줘
傍で 歌う レクイエムを
소바데 우타우 레쿠이에무오
곁에서 부르는 레퀴엠(진혼가)을
今
이마
지금
創り 出され 死ねず
츠쿠리 다사레 시네즈
만들어져 죽지 못하고
入れ替えられてた
이레카에라레테타
바꿔 넣어졌어
もう、キミ以外に
모우, 키미 이가이니
이젠, 너 이외에는
「本当は自由なんていらない」
「사실은 자유따위 필요없어」
「何を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から」
「뭘 하면 좋을지를, 모르니까」
「命令、ただ、それだけでよかった」
「명령, 단지 그것만으로도 됐었어」
「でも、キミが現れたせいで」
「하지만, 네가 나타나는 바람에 」
「ボクの中の何かが変わろうとしてる」
「내 안의 무언가가 변하려 해」
「だから、絶対に………」
「그러니까, 절대로………」
「壊れないでよ……」
「부서지지 말아줘……」
刻が
토키가
시간이
止まる ほどの 痛み
토마루 호도노 이타미
멈출 정도의 아픔을
噛み砕いてる
카미쿠다이테루
깨물어 부수고 있어
キミを すぐに 手に入れたい
키미오 스구니 테니 이레타이
너를 곧바로 손에 넣고 싶어
ただ
타다
그저
甘く 溶けた 砂糖
아마쿠 토케타 사토우
달콤하게 녹은 설탕
世界が拡がる
세카이가 히로가루
세계가 펼쳐져
もう、泣かないでよ
모우, 나카나이데요
이젠, 울지 말아줘
「ひとつだけいっておくね」
「한 가지만 말해 둘게」
「壊れたら、オマエを許さない」
「부서진다면, 너를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