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se†Heart 1st Night 리지
Corpse†Heart 1st Night 리지
( CV. 키무라 료헤이 )
( 오역, 의역 주의 )
NIGHT PRINCE
밤의 왕자
なぁ、アンタ、オレのモンになれよ
이봐, 너, 내 것이 되어라
オレは……アンタが欲しいんだ。アンタのことを
난…… 너를 가지고 싶다. 너만을
ずーーっと……ここで待ってたからな
계ー속……여기서 기다렸으니까
日が沈めば復活祭が始まる
날이 저물면 부활절이 시작된다
アンタは復活祭でオレのものになる、
넌 부활절에서 내 것이 된다,
せいぜい楽しみにしてろよ……
모쪼록 기대하고 있으라고……
身震いしろ
미부루이시로
몸서리쳐라
月の影に
츠키노 카게니
달그림자에
カタルシスは
카타루시스와
카타르시스는
笑えるぐらい
와라에루 구라이
웃길 정도야
ためらうのは
타메라우노와
주저하는 것은
ヒトあらざる
히토 아라자루
사람이 아닌
命の色
이노치노 이로
생명의 색
目を伏せるな!
메오 후세루나!
눈 돌리지 마!
アンタから 抜き獲りたい
안타카라 누키토리타이
네게서 잡아 빼내고 싶어
――見つけたぜ
――찾아냈다고
だれもかも 求めてる
다레모카모 모토메테루
누구든지 바라고 있어
もっとイジめてやるよ……
더 괴롭혀 줄게……
燃え上がる ジェラシィさ
모에아가루 제라시사
불타오르는 질투(jealousy)야
アンタがいなくちゃ復活祭は始まらない。
네가 없인 부활절은 시작하지 않아.
一年に一度の祭りだ。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축제다.
アンタは『飼われてた』んだよ。
너는 『길러진』 거야.
今日という日のためにな
오늘이라는 날을 위해
もちろん。オレもアンタの心臓が欲しい
물론. 나도 네 심장을 원해
思う存分可愛がってやるよ……
마음껏 귀여워 해줄게……
ククッ……ヤバいな……
크큭……굉장하네……
そんなにイイなら……今すぐ殺してやるよ
그렇게 좋다면……지금 당장 죽여줄게
二度はないぞ?
니도와 나이조?
두 번 다신 없다고?
しびれるキスで
시비레루 키스데
황홀한 키스로
その痛みは証さ
소노 이타미와 아카시사
그 통증은 증거
墓場まで
하카바마데
무덤까지
抗うほど
아라가우 호도
발버둥 칠수록
高まる鼓動
타카나루 코도우
높아지는 고동
ひとかけらの夢ならば
히토카케라노 유메나라바
한 조각의 꿈이라면
くれてやる
쿠레테 야루
내가 주겠어
揺らめいた愛
유라메이타 아이
한들거리는 사랑
永遠に オレのもの!
에이엔니 오레노모노!
영원히 나의 것!
遊びは終わりだ……。
놀이는 끝이다…….
もう逃がさないぜ――
이젠 놓치지 않아――
EASTER NIGHT
부활절 밤
「さあ、すべてを差し出せ……この夜に………」
「자, 모든 것을 바쳐라…… 이 밤에………」
「もらうぜ、アンタの心臓――――………」
「받을 거니까、네 심장――――………」
身震いしろ
미부루이시로
몸서리쳐라
月の影に
츠키노 카게니
달그림자에
カタルシスは
카타루시스와
카타르시스는
笑えるぐらい
와라에루 구라이
웃길 정도야
ためらうのは
타메라우노와
주저하는 것은
ヒトあらざる
히토 아라자루
사람이 아닌
命の色
이노치노 이로
생명의 색
目を伏せるな!
메오 후세루나!
눈 돌리지 마!
アンタから 抜き獲りたい
안타카라 누키토리타이
네게서 잡아 빼내고 싶어
「うまそうだ」
「먹음직스럽네」
だれもかも 求めてる
다레모카모 모토메테루
누구든지 바라고 있어
「……チッ、引っ込んでろ」
「……칫, 나서지 말라고」
燃え上がる ジェラシィさ
모에아가루 제라시사
불타오르는 질투(jealousy)야
「……オレの名前をいってみろ」
「……내 이름을 불러봐라」
傲慢だろう?
고우만 다로우?
오만하지?
夜のプリンス
요루노 푸린스
밤의 왕자
つめたく冷えた掌
츠메타쿠 히에타 테노히라
차갑게 식은 손바닥
差しだせば
사시다세바
내밀어 보면
笑えるほど
와라에루호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凍てつく頬に
이테츠쿠 호오니
얼어붙은 뺨에
ひとしずくの温もりを
히토시즈쿠노 누쿠모리오
한 방울의 온기를
授けよう
사즈케요우
하사하마
揺らめいた愛
유라메이타 아이
한들거리는 사랑
永遠に オレのもの!
에이엔니 오레노모노!
영원히 나의 것!
だれを見てる?
다레오 미테루?
누구를 보고 있어?
そのまなざし
소노 마나자시
그 시선을
独占できる
도쿠센데키루
독점할 수 있는
アンデッドはオレ
안뎃도와 오레
언데드는 나
どんな時も
돈나 토키모
어떤 때라도
判らせるよ
와카라세루요
알게 할 거야
日が沈めば
히가 시즈메바
태양이 저물면
闇の帳へ
야미노 토바리에
어둠의 장막에
アンタから ほとばしるよ
안타카라 호토바시루요
네게서 솟구치고 있어
「そそるぜ……その匂い……」
「굉장히 흥미로운데……그 향기……」
求めてた 輝きを
모토메타 카가야키오
바랐던 반짝임을
「暴れんなよ」
「날뛰지 말라고」
握り締め 急降下
니기리시메 큐우코우카
꽉 쥐고 급강하
二度はないぞ?
니도와 나이조?
두 번 다신 없다고?
しびれるキスだ
시비레루 키스다
황홀한 키스다
その痛みは証さ
소노 이타미와 아카시사
그 통증은 증거
墓場まで
하카바마데
무덤까지
抗うほど
아라가우 호도
발버둥 칠수록
高まる鼓動
타카나루 코도우
높아지는 고동
ひとかけらの夢ならば
히토카케라노 유메나라바
한 조각의 꿈이라면
くれてやる
쿠레테 야루
내가 주겠어
沈みだす月
시즈미다스 츠키
가라앉는 달
夜明けまで ご褒美だ
요아케마데 고호우비다
새벽녘까지 포상이다
「……もう一度聞こうか、誰が最高なのか!」
「……한 번 더 물어볼까, 누가 최고냐!」
胸の 奥が
무네노 오쿠가
가슴 속이
せつなくなるのは
세츠나쿠나루노와
애달프게 되는 것은
アンタだけ 特別な
안타다케 토쿠베츠나
너만이 특별한
「人」だから?
「히토」다카라?
「사람」이니까?
傲慢だろう?
고우만 다로우?
오만하지?
夜のプリンス
요루노 푸린스
밤의 왕자
つめたく冷えた掌
츠메타쿠 히에타 테노히라
차갑게 식은 손바닥
差しだせば
사시다세바
내밀어 보면
笑えるほど
와라에루 호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凍てつく頬に
이테츠쿠 호오니
얼어붙은 뺨에
ひとしずくの温もりを
히토시즈쿠노 누쿠모리오
한 방울의 온기를
授けよう
사즈케요우
하사하마
二度はないぞ?
니도와 나이조?
두 번 다신 없다고?
しびれるキスで
시비레루 키스데
황홀한 키스로
その痛みは証さ
소노 이타미와 아카시사
그 통증은 증거
墓場まで
하카바마데
무덤까지
抗うほど
아라가우 호도
발버둥 칠수록
高まる鼓動
타카나루 코도우
높아지는 고동
ひとかけらの夢ならば
히토카케라노 유메나라바
한 조각의 꿈이라면
くれてやる
쿠레테 야루
내가 주겠어
揺らめいた愛
유라메이타 아이
한들거리는 사랑
永遠に オレのもの!
에이엔니 오레노모노!
영원히 나의 것!